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관계 몰카' 정준영ㆍ버닝썬 직원 영장청구

사회

연합뉴스TV '성관계 몰카' 정준영ㆍ버닝썬 직원 영장청구
  • 송고시간 2019-03-19 17:03:07
'성관계 몰카' 정준영ㆍ버닝썬 직원 영장청구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정 씨는 빅뱅 멤버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씨는 이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버닝썬 폭행사건과 관련, 김상교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버닝썬 이사 장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청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