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의 버닝썬 게이트 연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 남편과 관련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 가족이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촬영을 강행하는 데 대해서는 제작사와 방송사 등 많은 분과의 약속 때문이라며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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