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 의장 "매주 법안소위 열어 밀린 법안 처리해야"

정치

연합뉴스TV 문 의장 "매주 법안소위 열어 밀린 법안 처리해야"
  • 송고시간 2019-03-19 19:39:52
문 의장 "매주 법안소위 열어 밀린 법안 처리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은 법안소위를 매주 한 번씩 열어 국회 전체에 계류된 1만2천여건의 밀린 법안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오늘(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국회 신뢰도를 단 1%라도 더 올려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 강화, 국회선진화법 개선,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 개선, 인사청문회 개선 등 국회 개혁과 관련해 다룰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