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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후보' 류현진, 22일 마지막 점검
스포츠
[미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후보' 류현진, 22일 마지막 점검
송고시간 2019-03-21 1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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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후보' 류현진, 22일 마지막 점검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컨디션을 점검합니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우리시간으로 내일(22일) 오전 5시 밀워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5번째 시범경기 등판으로, 29일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 앞서 치르는 최종 실전 등판입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10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80의 호투를 이어가며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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