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강다니엘, 소속사에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문화·연예

연합뉴스TV 강다니엘, 소속사에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 송고시간 2019-03-21 18:21:52
강다니엘, 소속사에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소속사 LM이 동의없이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강다니엘 측이 주장하는 제3자는 워너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101'을 제작한 CJ E&M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