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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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네번째 경찰 소환…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입건
[뉴스리뷰]

[앵커]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씨가 이번에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지난 18일 마약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에 이어서 사흘 만에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종성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승리가 사흘 만에 또 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해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6년 7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서울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을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경위를 확인중입니다.

승리와 함께 몽키뮤지엄을 설립한 유 대표도 함께 입건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승리의 경찰 조사는 이번이 네번째.

해외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일자 지난달 2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한데 이어 지난 14일 성매매알선 행위 처벌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승리 / 전 빅뱅 멤버>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18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마약 투약 의혹 확인을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됐습니다.

승리가 이밖에 해외 원정 도박과 원정 성매매 의혹에도 휘말린 만큼 앞으로도 추가 조사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ank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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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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