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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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수험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실려

교학사가 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수험서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 사진이 실려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해 8월 출판한 참고서에 실렸는데 사진 아래에는 ‘붙잡힌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이라는 설명도 붙어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되자 교학사는 참고서를 전량 회수하고 폐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학사는 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편집자의 단순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가족분과 노무현 재단에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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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