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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버닝썬 직원 '김상교 폭행 가담 의혹'도 수사

사회

연합뉴스TV 구속 버닝썬 직원 '김상교 폭행 가담 의혹'도 수사
  • 송고시간 2019-03-22 19:43:28
구속 버닝썬 직원 '김상교 폭행 가담 의혹'도 수사

버닝썬 폭행사건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 폭행사건에서 버닝썬 직원 김모씨가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직원 김씨는 어제 정준영 씨와 함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불법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김상교씨를 폭행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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