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2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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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절 휴무 1일→4일로 늘려

미중 무역 전쟁의 충격파 속에서 중국의 소비 둔화 현상이 뚜렷해지자 중국 정부가 5월 노동절 연휴를 4일로 늘려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올해 노동절 휴무일을 5월 1일부터 4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많은 중국인이 여행을 떠나거나 여가를 즐기면서 소비를 늘리게 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연휴 기간이 길어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중국인들이 많아져 한국이나 일본 등 주변국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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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