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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3시간 참고인 조사…남편 유착 의혹

사회

연합뉴스TV 박한별 3시간 참고인 조사…남편 유착 의혹
  • 송고시간 2019-03-23 18:21:18
박한별 3시간 참고인 조사…남편 유착 의혹

배우 박한별씨가 오늘(23일)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7시 박씨를 불러 3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부부의 골프 자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씨에게 골프 모임과 관련한 질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한별·유인석 부부, 경찰관 부부와 골프를 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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