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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 심사

사회

연합뉴스TV '거액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 심사
  • 송고시간 2019-03-25 13:49:22
'거액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 심사

160억원대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아레나 실소유주 강 모 씨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간 현금거래를 하거나 종업원에게 봉사료를 준 것처럼 허위자료를 꾸며 매출을 줄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와 함께 강 씨 탈세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바지사장 임 모 씨도 같은 시간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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