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2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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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잘 알아”…인천 구의원 ‘술 주정’ 물의

인천시의 한 구의원이 술값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경찰서장을 잘 안다”며 술 주정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A 의원은 지난 12일 밤 인천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예상보다 술값이 더 나온 것 같으니 조사해달라며, 관할 경찰서장과 통화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건넸습니다.

A 의원이 마시던 술값은 다른 사람이 계산한 뒤 자리를 떠, 경찰은 단순 시비로 사건을 현장에서 종결했습니다.

이에 A 의원은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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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