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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윤지오 "이미숙 '키맨' 지목 이유…힘 있는 발언 가능"

사회

연합뉴스TV [이슈인] 윤지오 "이미숙 '키맨' 지목 이유…힘 있는 발언 가능"
  • 송고시간 2019-03-29 20:40:33
[이슈인] 윤지오 "이미숙 '키맨' 지목 이유…힘 있는 발언 가능"

'저는 나약하고 힘 없는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고 장자연 씨는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음과 맞바꾼 장자연 씨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진상조사 기간이 연장되고 재수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의혹을 풀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꾸준히 애써오신 분이 있습니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이자 동료배우 윤지오 씨를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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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