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9 2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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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ㆍ블랙핑크ㆍ트와이스…4월 케이팝 대전
[뉴스리뷰]

[앵커]

봄 기운이 완연한 4월을 앞두고 가요계 인기 그룹들이 줄줄이 컴백을 확정했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선 블랙핑크, 그리고 일본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확정하면서 가요계는 한껏 들뜬 분위기입니다.

앨범 선주문량은 280만장을 돌파해 케이팝 사상 최초 단일 앨범으로 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 상황.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은 단 하루만에 조회수 1천 3백만을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공개하고 미국 NBC 간판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승리 버닝썬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블랙핑크가 다음달 5일 컴백합니다.

새 앨범 타이틀곡은 ‘킬 디스 러브’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뚜두뚜두’처럼 강렬한 사운드에 역동적인 안무를 더한 곡입니다.

이번 앨범은 블랙핑크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다음달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선 뒤 북미 투어를 시작합니다.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돔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그룹 트와이스도 다음 달 중순 컴백합니다.

‘예스 오어 예스’ ‘치어 업’ 등 데뷔 이래 발표하는 곡 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이번에도 히트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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