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쳤습니다.
추신수는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3안타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5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3할1푼7리로 올랐습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6대8로 졌습니다.
템파베이의 최지만은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4번째 2루타를 쳤고, 팀은 11대7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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