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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첫주 213만장 판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첫주 213만장 판매
  • 송고시간 2019-04-19 12:55:58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매 첫주 213만장 판매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어제(18일)까지 총 213만이 팔렸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주 최다 판매량으로, 지난해 5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판매량을 두배 이상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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