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박유천 씨 법률대리인은 "지난 18일과 19일 박 씨 관련 보도에 대해 서부지방법원에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취재 기자를 상대로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박씨가 지난 2월과 3월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가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고, CCTV에 포착된 박 씨의 손등에 바늘 자국과 멍자국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