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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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KT 채용 비리 의혹’ 이석채 전 회장 재소환

kt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24일) 이석채 전 회장을 다시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이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이 전 회장은 비서실을 통해 관심 채용자 명단을 만들어 2012년 진행된 대졸 공개 채용과 고졸 채용에서 9명에 대한 부정 채용을 인사팀에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정 채용된 합격자 중에는 김성태 의원의 딸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5명의 친척과 지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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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