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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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 사각지대’ 특수고용노동자 221만명 달해”

국내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최대 22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지난달 발간한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 규모 추정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고용 근로 계약 체결 없이 용역ㆍ도급 등의 계약 형태로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적 ‘자영업자’가 221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의 10%에 달하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노조를 설립할 수 없는 등 노동 기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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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