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2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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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페인트 공장서 큰 불…소방당국 대응 3단계 발령

[앵커]

오늘(30일) 밤 9시5분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한 개동에서 시작된 불이 옆 동으로 옮겨 현재까지도 소방 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조한대 기자.

[기자]

경기 군포시의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군포시 당정동의 강남제비스코 공장 1동에서 오늘 오후 9시 5분쯤 불이 나 소방차량 85대와 소방인력 260명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불이 난 공장 내부에는 위험물질이 저장돼 있어 내부 진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5류위험물은 자연발화 위험이 커 진화가 어려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화재현장은 연기도 심하게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오후 9시 37분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며 1동에서 시작된 불이 2동으로 옮겨붙고 있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 군포시의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군포시 당정동의 강남제비스코공장 1동에서 오늘 오후 9시 5분쯤 불이 나 소방차량 85대와 소방인력 260명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불이 난 공장 내부에는 제5류물이 저장돼 있어 내부 진압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제5류위험물은 자연발화위험이 커 진화가 어려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화재 현장은 연기도 심하게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오후 9시 37분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며 1동에서 시작된 불이 2동으로 옮겨붙고 있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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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