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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미 사드훈련ㆍ정찰비행 거듭 비난

정치

연합뉴스TV 북 매체, 미 사드훈련ㆍ정찰비행 거듭 비난
  • 송고시간 2019-05-06 03:10:27
북 매체, 미 사드훈련ㆍ정찰비행 거듭 비난

북한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발사 장면을 공개한 오늘(5일) 선전 매체를 통해 최근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훈련 및 미 공군의 정찰비행을 거듭 비난했습니다.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미국과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각종 명목으로 군사적 적대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다"며 남북 간 합의와 지난 6.12 북미 공동성명에 대한 노골적 배신행위라 주장했습니다.



다른 선전 매체인 통일신보도 정세 교착은 미국의 일방적, 비선의적 태도 때문이라며 이후 정세도 미국 태도에 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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