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1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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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위해 달려요’…세종서 어린이마라톤 열려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마라톤 ’2019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아동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 기관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참가자 2천여명은 행사장 일대 4㎞를 달리며 빈곤국 아동이 겪는 기아와 질병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비는 전액 국내외 아동 인권 개선 사업에 쓰입니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올해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 세종에 이어 19일 서울, 25일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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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