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18:51:25

프린트

[날씨] 초여름 더위 꺾여…오전까지 먼지농도↑

연휴 내내 이게 봄 날씨인가 싶을 정도로 제법 더웠는데요.

내일(6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때 이른 더위의 기세가 꺾이겠습니다.

기온이 오늘(5일)보다 많게는 10도 이상 떨어지는 곳들도 있을 텐데요.

서울 기준 낮 기온 오늘(5일)은 26.5도까지 올랐지만, 내일(6일)은 평년 아래인 20도로 내려갑니다.

내일(6일)은 오늘(5일)만큼 옷차림 얇게 하지는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오늘(5일) 밤사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겠고요.

내일(6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으로 공기질이 탁할 텐데요.

그래도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일평균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양은 5mm 내외로 적겠습니다.

내일(6일) 아침 기온 서울 8도, 대전과 광주는 9도에서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와 대구 21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서 오늘(5일)보다 대체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대체로 예년 봄 날씨를 보이면서 크게 덥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