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6 1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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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큰 일교차…전국 곳곳 건조특보

이번 연휴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하였는데요.

그래도 낮더위가 어제만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8.2도입니다.

당분간 때이른 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 낮겠고요.

주 후반에 다시 더워질 전망입니다.

단 15도 안팎 나는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요즘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어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번 주 내내 뚜렷한 비소식이 없기 때문에 건조함은 날로 심해지겠고요.

화재사고에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도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9도, 전주 6도, 창원 9도, 부산 11도로 오늘보다 내려가는 곳이 많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1도, 전주 21도, 대구와 창원 23도로 대부분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함께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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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