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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사퇴…다음주 새 원내대표 선출

정치

연합뉴스TV 바른미래당 김관영 사퇴…다음주 새 원내대표 선출
  • 송고시간 2019-05-09 06:08:11
바른미래당 김관영 사퇴…다음주 새 원내대표 선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내홍 사태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에게 드린 마음의 상처와 당의 어려움을 모두 책임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사퇴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바른미래당은 다음주 수요일인 15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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