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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사무처, '욕설' 한선교 사과 수용

정치

연합뉴스TV 한국당 사무처, '욕설' 한선교 사과 수용
  • 송고시간 2019-05-11 04:47:20
한국당 사무처, '욕설' 한선교 사과 수용

자유한국당 사무처 노조는 당직자에게 욕을 한 한선교 사무총장에 대한 사퇴 요구를 철회했습니다.



사무처 노조는 오늘(10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당사자의 요청과 한 총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장은 최근 당무 현안을 보고받던 중 내용에 불만을 제기하며 한 당직자에게 욕설을 했고, 이에 사무처 노조는 성명을 내고 한 총장의 공개 사과와 거취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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