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5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어제(1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정청은 이번 주 이낙연 총리의 국회 시정연설을 추진하는 동시에 5·18 특별법,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법안,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5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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