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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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유착 폭로에 비리의혹 경찰 명단까지…파문확산

대구 경찰과 집창촌 자갈마당 종사자 간 유착 폭로에 이어 비리 의혹에 연루된 경찰관 명단까지 나와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자갈마당 이주대책위원회는 대구지방경찰청에 “비리 경찰관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까지 유착 관계 등을 이어왔다고 주장한 전·현직 경찰관 10명의 명단과 내용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앞서 전 자갈마당 조합 임원은 경찰의 날이나 휴가철 등에 수시로 돈 봉투를 건네는 대가로 단속 정보를 받는 등 유착 관계가 수년간 지속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명단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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