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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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유출 혐의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징역 7년 구형

자신의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죄질이 불량하고 개전의 정이 없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A씨는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지난해 1학기 기말고사까지 5회에 걸쳐 교내 정기고사 답안을 같은 학교 학생인 쌍둥이 딸들에게 알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와 두 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부정 시험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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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