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21: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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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군사계획 검토중…최대 12만 파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대 12만 병력의 중동 파견을 골자로 하는 대 이란 군사 계획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최근 이란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의에서 이런 구상을 보고했으며, 백악관이 이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2만명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침공에 동원된 미군 병력에 거의 근접하는 규모입니다.

회의에는 섀너핸 장관 대행 외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 지나 해스펠 중앙정보국 국장, 댄 코츠 국가정보국 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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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