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0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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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초여름…자외선ㆍ먼지ㆍ오존 주의

[앵커]

오늘도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과 오존, 초미세먼지에 대한 주의도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그래도 아직 5월인데 날씨는 여름의 문턱을 넘어선 듯합니다.

어제 서울의 낮기온이 26.9도로 딱 초여름 수준이었는데요.

오늘도 어제만큼 올라서 27도가 예상이 되고요.

그밖의 지역 대전과 광주가 28도, 경북 의성과 영천이 30도 까지 오르는 등 일부 해안가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어제보다 덥겠습니다.

이렇게 높게 오르는 기온에 주의하셔야 할 점이 많습니다.

일단 자외선 지수가 전국에서 매우 높음까지 오르겠고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오존 농도도 나빠지겠습니다.

초미세먼지 수치도 다소 높겠습니다.

지금은 수도권과 충청지역만 나쁨 단계 보이고 있는데 그외 지역에서도 오전까지는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오후에는 보통 수준 회복하겠지만 일부 중서부 곳곳으로는 밤에 다시 정체되겠습니다.

한편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날 텐데요.

남부지역은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양 자체는 많지 않아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오늘도 덥다 싶은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9도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덥겠고요.

경북 영천이나 의성은 3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면서 여름 더위를 보이겠고요.

대기도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쯤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을 달래주겠고요.

낮기온도 떨어져서 때이른 더위도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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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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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