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07:10:57

프린트

“5·18은 전두환 신군부의 기획…광주에 미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주한미군 정보요원으로 활동한 김용장 씨가 어제(14일) 광주를 찾아 ’5·18은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기획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5·18 당시 505보안부대 수사관으로 근무했던 허장환 씨와 함께 증언회를 열고 “광주항쟁은 신군부에서 만든 시나리오에 의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대중을 광주항쟁에 엮기 위해 조작했고 내란사건으로 엮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증언회에 앞서 “광주에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5·18 증언에 나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