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0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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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낮더위 계속…남부내륙 오후 소나기

[앵커]

주말까지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도 남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걸 보니 봄이 맞다 싶지만 정말 한낮에는 벌써 여름이 찾아온 것처럼 덥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기온 26.9도로 딱 초여름 수준이었고요.

그밖의 지역에서도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27도까지 오르겠고 그밖의 지역 대전과 광주 28도, 경북 의성과 영천은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렇게 점점 높아지는 기온에 주의하셔야 할 점이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지수 높음에서 매우 높음,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오존농도도 나빠지겠습니다.

초미세먼지 수치도 다소 높겠습니다.

지금은 수도권과 충청지역만 나쁨 단계 보이고 있는데요.

그외 지역에서도 오전까지는 주의가 필요하고요.

오후에는 보통 수준 회복하겠지만 일부 중서부 곳곳으로는 밤에 다시 정체되겠습니다.

한편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날 텐데요.

남부지역은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양 자체는 많지 않아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오늘도 덥다 싶은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9도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덥겠고 경북 영천이나 의성은 3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면서 여름더위를 보이겠고요.

대기도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겠고요.

낮기온도 떨어지면서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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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