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18:14:59

프린트

[김대호의 경제읽기] 500대 기업 중 38곳 새 얼굴…톱 10도 변화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지난해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선정 결과 38개사가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진입한 곳과 500위에서 밀려난 기업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이 순위 속엔 어떠한 함의가 담겨있는걸까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계십니다.

<질문 1>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중 38곳이 물갈이 됐습니다. ‘톱 10′ 순위에도 변동이 있었다던데 지난해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2> 선정된 500대 기업을 좀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면 석유화학업종 기업은 5곳 증가, IT와 전기전자 업종은 5곳이 줄어들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건가요? 순위가 상승한 기업과 하락한 기업 중 주목할만한 곳을 꼽아주신다면요?

<질문 3>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해마다 글로벌 500대 기업도 선정되는데요. 해외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위치는 어떠한가요?

<질문 4> 그런가하면 500대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늘었지만 영업 이익은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매출이 늘면 영업이익도 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보통 어떨 때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까?

<질문 4-1> 얼마 전 500대 기업 중 59곳이 이자도 갚기 어려운 신세가 됐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상태가 3년 연속 이어진 이른바 ‘좀비기업’도 16개사에 달했다던데요. 현 상태가 유지되면 어떤 위험이 발생하나요?

<질문 5> 건강한 경제를 위해선 건강한 기업이 얼마나 자리하고 있는지도 중요할텐데요. 유사한 맥락에서 한국은행은 일본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고 고용안정 등 경제 내·외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대들보로 일본의 ‘장수기업’을 꼽았는데요. 장수기업, 국가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요?

<질문 5-1>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 평균 수명은 그다지 길지 않게 느껴집니다. 100년이 넘은 기업체가 8곳, 왜 우리에겐 100년, 200년씩 된 기업이 많지 않은건가요? 어떻게 하면 장수기업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 6> 마지막으로, 대기업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4세대 총수 시대가 열린건데요. 공정위가 새롭게 발표한 대기업 동일인, 누구입니까?

<질문 6-1> 한진의 조원태 회장의 경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있지 않았습니까? 이걸로 완전히 마무리 된거라 볼 수 있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