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1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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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추가 차명계좌 중 9개에 과징금 12억원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 특검’ 이후 추가로 발견된 차명계좌들과 관련해 12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5일) 전체 회의를 열어 새롭게 발견된 이 회장의 차명계좌 427개 가운데 과징금 부과대상인 9개가 개설된 삼성증권 등 4개 증권사에 과징금 12억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계좌들은 2008년 삼성 특검 당시 발견되지 않은 것들로, 재작년 금감원의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4개 증권사는 금융위에 우선 과징금을 내고, 이 회장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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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