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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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여름 더위 계속…서울 30도ㆍ광주 32도

달력은 아직 5월 중순을 가리키고 있지만 오늘(15일) 여름만큼 더웠죠.

광주 풍암은 33.1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폭염특보가 시행된 이래 가장 빠른 수준인데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고 일사 가열이 강해지면서 내일은 더 더워집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 광주 32도, 대전 31도, 서울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운 지역이 많겠는데요.

수분 섭취 꾸준히 하시면서 이른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외선도 강해지겠습니다.

지도에서 보신 것처럼 전국이 붉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전국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는 데다가 오후에는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 보이겠고요.

대기 정체로 중서부 지역은 공기질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내일 자세한 아침기온 살펴보면 서울과 청주 17도, 대구 16도, 부산도 17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청주 30도, 부산 25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덥겠고요.

금요일에는 제주와 전남 해안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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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