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07: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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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대북대표, 러 외무차관과 대북 대응 전화 논의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미국 시간 15일 전화로 대북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와 완전한 대북제재 이행에 방점을 둔 반면, 러시아는 모든 관련국에 의한 정세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비건 대표와 러시아 외무차관의 전화 통화는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에 대한 논의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가 달성될 때까지 기존 제재의 완전한 이행과 집행을 유지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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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