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0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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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론스타 제기 1.6조 손배 중재 ‘승소’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신청한 1조6,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중재 재판에서 승소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어제(15일) 국제상공회의소, 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가 이같은 내용의 판정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론스타는 2016년 8월 국제중재재판소에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협상 과정에서 금융당국을 빙자하면서 매각가격을 낮췄다”며 중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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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