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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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등 압수수색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삼성전자 옛 미래전략실의 후신인 사업지원TF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6일) 오전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무실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 팀장인 정현호 사장과 삼성바이오 김태한 대표이사의 사무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날 압수물을 토대로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한 뒤 정 사장 등 그룹 수뇌부를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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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