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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역' 옥택연 "아침까지 기상나팔 들어서 아직 실감 안나요"

문화·연예

연합뉴스TV [현장] '전역' 옥택연 "아침까지 기상나팔 들어서 아직 실감 안나요"
  • 송고시간 2019-05-16 23:15:01
[현장] '전역' 옥택연 "아침까지 기상나팔 들어서 아직 실감 안나요"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늘(16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옥택연은 "오늘 아침까지 기상나팔을 들어서 그런지 (전역이) 실감이 안 난다. 내일 아침에 기상나팔을 안 듣고 알람을 들으면 실감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옥택연은 모범적인 군 생활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