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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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5월 국회도 개점휴업…환노위원장에게 듣는 정국
<출연 :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버스파업 대란은 가까스로 고비를 넘겼지만 파업의 도화선이 된 주 52시간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게 아닙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탄력근로제 등을 논의해야 하는데 국회 파행으로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국회 환노위원장을 맡고 있는 3선 김학용 의원과 정치권 이슈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환노위원장으로서 이번 버스파업부터 짚고 현안 이야기 이어가보죠. 버스파업 급한 불은 껐습니다만 파업의 도화선이 된 주 52시간제 문제는 여전합니다. 이 문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노동시간 단축은 큰 시대적 흐름입니다만 정착까지 진통은 계속될텐데요. 하지만 정작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탄력근로 단위기간 확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환노위에서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질문 2-1> 핵심법안을 둘러싸고 여야 입장차가 팽팽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떤 지점에서 가장 큰 이견이 있는 겁니까?

<질문 3> 가장 뜨거운 현안도 이야기 해보죠. 5·18 행사가 이틀 뒤입니다. 당내 5·18 폄훼 발언에 대한 징계를 매듭 짓지 않고 황교안 대표가 광주를 찾는 것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여당은 이종명 의원 제명 여부를 매듭짓고 방문해야 한다는데요. 황교안 대표는 광주 방문 이후에 처리하겠다고 맞받았습니다. 정작 의총이 열린다 하더라도 당내 의원들이 과연 이종명 의원 제명에 동의할까요? 솔직한 당내 여론은 어떤가요?

<질문 5> 패스트트랙 정국으로 본격화된 한국당 장외투쟁 열흘째입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비공감 여론이 60%로 나왔는데, 효과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6> 하지만 단독회담이 성사되지 않고 궁극적으로 장외투쟁이 길어지면 한국당 역시 민생을 외면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는 힘들텐데요. 일단 당내에서는 국회 복귀부터 하자는 여론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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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