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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앞둔 여자배구팀 "우리 감독님은 유럽스타일~"

스포츠

연합뉴스TV VNL 앞둔 여자배구팀 "우리 감독님은 유럽스타일~"
  • 송고시간 2019-05-18 01:52:34
VNL 앞둔 여자배구팀 "우리 감독님은 유럽스타일~"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처음으로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도쿄올림픽까지 긴 항해를 앞둔 라바리니호의 첫 시험대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인데요.

훈련 열흘째인 어제(16일)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대표 선수들은 "라바리니 감독이 추구하는 배구는 V리그와는 확실히 다르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