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대상' 행사가 오늘(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초고압 지중선로를 도입해 사업장의 전원 공급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에스오일의 김상배 부장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 대상은 전기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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