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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바이오헬스, 제2의 반도체로 육성…주력 산업화

경제

연합뉴스TV [뉴스워치] 바이오헬스, 제2의 반도체로 육성…주력 산업화
  • 송고시간 2019-05-23 03:30:23
[뉴스워치] 바이오헬스, 제2의 반도체로 육성…주력 산업화

<출연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에 이어 바이오헬스를 3대 국가 주력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오늘(22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바이오헬스, 뭔가 건강에 관련된 산업이라는 느낌은 듭니다만 선뜻 이해하기 쉽지 않은 주제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2> 현재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규모나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질문 3> 이번 대책을 보면 자금 지원을 늘리고 허가·심사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전의 대책들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요?

<질문 4> 시장에서 얼마나 잘 호응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텐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5> 이번 대책을 통해 일자리 30만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다 전문인력일텐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요.

<질문 6> 환자 100만명 규모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모으겠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또 환자 개인정보보호와 충돌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질문 7> 이번 대책을 통해서 규제를 풀면 최근 논란인 제2의 인보사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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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