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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사망'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운전자 구속

사회

연합뉴스TV '초등생 사망'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운전자 구속
  • 송고시간 2019-05-25 19:02:02
'초등생 사망'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운전자 구속

인천 송도에서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 등 8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설 축구클럽 코치 A씨에 대해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신호 위반과 함께 규정 속도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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