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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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친환경차 속속…운전자 선택은?

[앵커]

엔진 성능을 강화한 승용차는 물론 전기차와 LGP차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데요.

운전자 취향에 맞추기 위해 차체를 완전 또는 부분 변경한 모델도 나오고 있는데 이재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른바 제로백이 4.9초에 불과한 스팅어.

비슷한 성능을 가진 외제차보다 2,000만~3,000만원이 더 저렴한데 가성비 소문을 타고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5년 만의 완전 변경모델로 ‘아빠차’에서 ‘오빠차’로 탈바꿈한 신형 쏘나타는 국내에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i30N과 벨로스터N 등에 장착했던 고성능 엔진도 탑재합니다.

<박인석 / 현대자동차 서울역지점장> “기존에 대중적인 이미지보다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맛. 특별히 젊은층에서 좋은 반응이…”

최근 한국GM 판매량의 일등공신으로 떠오른 말리부.

지난해 11월 부분 변경을 한데다 고성능 엔진까지 얹으면서 쏘나타와 겨뤄 볼만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영석 / 쉐보레 종로대리점 과장> “젊고 세련된 스타일의 동급 최고의 크기이며, 세금도 저렴해서…”

LPG차량의 일반 판매가 허용되면서 업체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차은 SM5와 SM6는 물론 준대형인 SM7까지 LPG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외연 넓히기에 나선 수입차 업체들은 올해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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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