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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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자금 1천조 육박…저금리·금융시장 불안 영향

시중 부동자금이 최근 4개월 사이 40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1,000조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머니마켓펀드 등 부동자금의 규모가 지난 3월 현재 982조1,265억원에 달했습니다.

부동자금은 지난해 6월을 기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그해 11월 937조4,489억원까지 감소했다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저금리 장기화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미·중 무역 전쟁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이 불안해지자 시중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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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