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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좋다고 느껴"

세계

연합뉴스TV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좋다고 느껴"
  • 송고시간 2019-05-27 16:22:26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좋다고 느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신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고 느끼고 있다"고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중인 샌더스 대변인은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라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북한이 작은 무기들을 발사했다"며 북한 발사체 의미를 축소하고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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