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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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한일어업협상 불발 대비 대체어장 개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4년째 장기 표류 중인 한일 어업협상과 관련해 “협상 불발에 대비해 일본 어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어장 개발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장관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일 어업협상 타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수부는 대체어장 발굴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대만과 협의하는 한편, 북태평양에도 오징어 어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일 양국은 어업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2016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대국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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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