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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유람선 탑승자 추가 구조소식 없어…수색 범위 확대

사회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유람선 탑승자 추가 구조소식 없어…수색 범위 확대
  • 송고시간 2019-05-31 18:45:47
[뉴스초점] 유람선 탑승자 추가 구조소식 없어…수색 범위 확대

<출연 : 연합뉴스TV 사회부 김종성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침몰한 유람선에 탑승한 우리 국민의 추가 구조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김종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우선 피해 상황부터 정리해 볼까요?

<질문 2> 추돌 당시의 영상을 뉴스로도 많이들 보셨을 텐데 그 추돌 당시 상황은 좀 어땠습니까?

<질문 3> 피해가 이 정도로 컸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질문 4> 사고 당시의 기상상황이라든지 강의 유속이라든지 수온 이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어땠습니까?

<질문 5>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 15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야간에도 구조작업이 진행은 되고 있는 거죠?

<질문 6> 시간이 계속 지나면서 강의 흐름에 따라서 실종자들이 하류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일 것 같은데 그에 따라서 수색 범위도 확대해야겠어요.

<질문 7> 정말 누구보다도 가장 애태우고 계실 분들이 탑승자 가족분들일 겁니다. 지금 현지에 갈 예정이다 이런 소식이 있더라고요?

[뉴스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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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